규정·심판

간접 프리킥(IFK) 규정 총정리: 직접 프리킥과 차이, 주어지는 상황 10가지

tottenham1225 2026. 1. 10. 22:40

Q. 간접 프리킥은 직접 프리킥과 무엇이 다르며, 어떤 상황에서 주어지나요?

 

핵심 요약

  • 간접 프리킥(IFK)은 다른 선수가 공을 터치해야만 득점이 인정되는 프리킥으로, 직접 골을 넣을 수 없습니다.
  • 오프사이드, 위험한 플레이, 골키퍼의 6초 초과 소유, 백패스 손 사용 등 비접촉 반칙에 주로 부여됩니다.
  • 심판은 간접 프리킥 선언 시 공이 다른 선수에게 닿거나 경기장 밖으로 나갈 때까지 한 손을 머리 위로 들어 시각적 신호를 제공합니다.

참고/출처

업데이트: 2026-01-10

축구 간접 프리킥(IFK) 규정 총정리: 직접 프리킥과의 차이점 및 심판의 수직 수신호 의미


1. 간접 프리킥(IFK)이란 무엇인가

간접 프리킥은 프리킥을 차는 선수가 직접 골을 넣을 수 없는 재개 방식입니다. 공이 골대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다른 선수(같은 팀 또는 상대팀)가 공을 터치해야 득점이 인정됩니다.

 

만약 키커가 직접 골대에 공을 넣었다면:

  • 공격 팀이 찬 경우: 상대 팀 골킥으로 재개
  • 수비 팀이 찬 경우: 공격 팀 코너킥으로 재개

간접 프리킥은 주로 비접촉 반칙(신체 접촉 없이 발생하는 위반)에 부여되며, 심판이 한 손을 머리 위로 올려 신호합니다.

2. 직접 프리킥(DFK)과 간접 프리킥(IFK) 차이점

구분직접 프리킥 (DFK)간접 프리킥 (IFK)
직접 득점 가능 (바로 골 인정) 불가능 (다른 선수 터치 필수)
주요 반칙 신체 접촉 반칙 (파울, 핸드볼 등) 비접촉 반칙 (오프사이드, 위험한 플레이 등)
페널티킥 페널티 박스 안 DFK는 PK로 전환 페널티 박스 안에서도 간접FK 유지
심판 제스처 별도 신호 없음 한 손을 머리 위로 들어 표시

핵심 차이는 득점 방식입니다. 직접 프리킥은 키커가 직접 슛으로 골을 넣을 수 있지만, 간접 프리킥은 반드시 다른 선수를 거쳐야 합니다.

3. 간접 프리킥이 주어지는 대표 상황 10가지

간접 프리킥이 선언되는 주요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오프사이드: 공격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을 받거나 플레이에 관여한 경우
  2. 위험한 플레이: 상대를 다치게 할 위험이 있는 동작 (높은 발차기, 과도하게 낮게 몸 숙이기 등)
  3. 신체 접촉 없이 상대 진행 방해: 공을 차지 않고 상대 선수의 움직임을 막는 행위
  4. 골키퍼 6초 초과: GK가 손으로 공을 잡은 후 6초 이상 소유
  5. 골키퍼 두 번 터치: GK가 손으로 놓은 공을 다른 선수가 터치하기 전에 다시 손으로 잡는 행위
  6. 백패스 손 사용: 아군이 발로 의도적으로 패스한 공을 GK가 손으로 잡는 경우
  7. 스로인 직접 손 사용: 아군 스로인을 GK가 손으로 직접 받는 경우
  8. 심판볼 재개 후 두 번 터치: 드롭볼로 재개된 공을 같은 선수가 연속으로 터치
  9. 언어적/비언어적 반칙: 욕설, 모욕적 제스처 등 (경고 동반 가능)
  10. 기타 기술적 위반: 부적절한 재개 시도, 지연 행위 등

4. 골키퍼 관련 간접 프리킥 4가지

골키퍼와 연관된 IFK 상황은 특히 자주 발생하며 초보 관전자가 헷갈려하는 부분입니다.

① 6초 룰 위반

  • GK가 공을 손으로 잡은 후 6초 이내에 손에서 놓아야 합니다
  • 예시: GK가 공을 캐치한 후 10초 동안 들고 있으면 IFK

② 두 번 터치 (6초 안에도 적용)

  • GK가 손으로 놓은 공을 다른 선수 터치 없이 다시 손으로 잡으면 IFK
  • 예시: GK가 공을 바닥에 튕긴 후 다시 손으로 집으면 위반

③ 백패스 손 사용

  • 아군이 발로 의도적으로 패스한 공을 GK가 손으로 잡으면 IFK
  • 예시: 수비수가 압박받아 GK에게 백패스 → GK가 손으로 캐치 → IFK
  • 참고: 머리, 가슴, 허벅지 패스는 손으로 잡아도 괜찮습니다

④ 스로인 직접 손 사용

  • 아군 스로인을 GK가 손으로 직접 받으면 IFK
  • 예시: 아군이 터치라인에서 던진 공을 GK가 손으로 캐치 → IFK

5.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간접 프리킥은 어떻게 차나

페널티 박스 안에서 IFK가 주어지면 특별한 절차를 따릅니다:

재개 위치

  • 반칙 발생 지점에서 차는 것이 원칙
  • 골 에리어(작은 박스) 내부 반칙: 골 에리어 라인 위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재개

수비 벽 규정

  • 수비수는 공으로부터 9.15m(10야드) 떨어져야 합니다
  • 단, 골라인에 있는 수비수는 예외 (골대 기둥 사이)

실전 팁

  • 박스 안 IFK는 낮고 빠른 패스로 시작해 슛 기회를 만드는 전술이 일반적입니다
  • 골대 정면에서 가까운 거리라면 공격 팀에 유리한 찬스입니다

6. 실전 사례 5가지

사례 1: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 받음

  • 상황: 공격수가 상대 수비수보다 앞에 있는 상태에서 아군 패스를 받음
  • 판정: 간접 프리킥
  • 이유: Law 11(오프사이드) 위반, 공격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플레이에 관여
  • 재개: 오프사이드 발생 지점에서 수비 팀 IFK
  • 한 줄 팁: 심판 깃발이 올라가면 대부분 IFK입니다

사례 2: 골키퍼 백패스 손 캐치

  • 상황: 수비수가 압박을 피하려고 GK에게 발로 백패스, GK가 손으로 잡음
  • 판정: 간접 프리킥
  • 이유: Law 12(GK 관련 반칙), 아군 발 패스를 손으로 처리 금지
  • 재개: GK가 공을 잡은 지점에서 공격 팀 IFK (페널티 박스 내)
  • 한 줄 팁: 백패스는 발 패스만 해당, 머리/가슴 패스는 손 사용 가능

사례 3: 위험한 플레이 (하이킥)

  • 상황: 공격수가 상대 얼굴 높이에서 발을 올려 공을 차려다 상대와 근접
  • 판정: 간접 프리킥
  • 이유: Law 12(위험한 플레이), 상대를 다치게 할 위험성 판단
  • 재개: 위험한 동작 발생 지점에서 수비 팀 IFK
  • 한 줄 팁: 실제 접촉이 없어도 위험하면 IFK, 접촉 시 DFK 가능

사례 4: GK 6초 초과 소유

  • 상황: GK가 공을 캐치 후 시간을 끌며 8초간 들고 있음
  • 판정: 간접 프리킥
  • 이유: Law 12(GK 6초 룰), 시간 지연 행위로 판단
  • 재개: GK가 6초를 초과한 위치에서 공격 팀 IFK
  • 한 줄 팁: 자주 불리지 않지만 명백한 시간 끌기는 경고 동반 가능

사례 5: GK 두 번 터치

  • 상황: GK가 공을 손에서 놓아 바닥에 튕긴 후 공격수가 오기 전 다시 손으로 집음
  • 판정: 간접 프리킥
  • 이유: Law 12(GK 관련), 같은 소유권에서 두 번 손 사용 금지
  • 재개: 두 번째 터치가 발생한 지점에서 공격 팀 IFK
  • 한 줄 팁: GK가 발로 컨트롤 후 다시 손으로 잡는 것도 위반

7. 초보 관전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10개

간접 프리킥을 판단할 때 확인할 포인트:

✓ 심판이 한 손을 머리 위로 들었는가? (IFK 시각 신호)
✓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는가?
✓ 신체 접촉 없이 반칙이 발생했는가?
✓ 골키퍼가 백패스를 손으로 잡았는가?
✓ 골키퍼가 6초 이상 공을 들고 있었는가?
✓ 선수가 위험한 높이로 발을 올렸는가?
✓ 프리킥을 차자마자 골대로 직접 들어갔는가? (IFK면 무효)
✓ 페널티 박스 안 IFK인데 벽이 골라인에 서 있는가?
✓ 심판이 경고 없이 프리킥만 선언했는가? (IFK일 가능성)
✓ GK가 스로인을 손으로 직접 받았는가?


한 줄 요약: 간접 프리킥은 다른 선수 터치 없이 직접 골을 넣을 수 없는 재개 방식으로, 오프사이드와 골키퍼 관련 비접촉 반칙에 주로 부여되며 심판의 손 신호로 구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