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 글이 답하는 질문
골킥, 스로인, 코너킥에서는 왜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으며, 정확한 예외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3줄 결론 요약
- 골킥, 스로인, 코너킥에서 공을 ‘직접’ 받는 순간에는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하지 않는다.
- 하지만 이후 다른 선수가 공을 터치한 뒤에는 일반 오프사이드 규정이 다시 적용된다.
- 예외는 재개 직후의 ‘직접 수령’에 한정되며, 플레이가 이어지면 일반 판정 기준으로 돌아간다.
참고/출처
- IFAB Laws of the Game - Law 11 Offside
- IFAB Laws of the Game - Law 16 Goal Kick
- IFAB Laws of the Game - Law 15 Throw-in
- IFAB Laws of the Game - Law 17 Corner Kick
- IFAB Laws of the Game 전체
업데이트: 2026-01-04

오프사이드 기본 원리 4줄 요약
오프사이드는 공격수가 상대 진영에서 공보다 앞서 있을 때, 그 공격수가 플레이에 관여하면 반칙이 성립하는 규정이다. 판정 기준 시점은 ‘아군이 공을 패스하거나 터치한 순간’이며, 이때 공격수의 위치가 수비수보다 골라인에 가까우면 오프사이드 위치로 간주된다. 단순히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것만으로는 반칙이 아니며, 반드시 플레이에 관여(공을 받거나, 수비를 방해하거나, 이득을 취하는 행위)해야 한다. 하지만 특정 재개 방식에서는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명확한 예외가 존재한다.
예외 3개를 정확히 선언한다
IFAB(국제축구평의회) 규정 Law 11에 따르면, 다음 세 가지 재개 방식에서는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하지 않는다.
- 골킥(Goal Kick): 골키퍼나 수비수가 골 에리어에서 차는 킥
- 스로인(Throw-in): 터치라인 밖으로 나간 공을 손으로 던져 재개하는 상황
- 코너킥(Corner Kick): 수비팀이 마지막으로 건드린 공이 골라인 밖으로 나가 코너에서 차는 킥
이 세 가지 상황에서는 공격수가 아무리 앞서 있어도, 공을 직접 받는 순간에는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지 않는다. 이는 규정에 명시된 공식 예외 조항이다.
예외가 적용되는 정확한 범위
골킥, 스로인, 코너킥에서 공을 ‘직접’ 받는 경우에는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는다. ‘직접’의 의미는 해당 재개 방식으로부터 중간 터치 없이 바로 공을 받는 상황을 뜻한다.
- 골킥 예외: 골키퍼가 찬 골킥을 공격수가 상대 진영 최전방에서 직접 받아도 오프사이드가 아니다.
- 스로인 예외: 아군 동료가 던진 스로인을 공격수가 직접 받아도 반칙이 아니다.
- 코너킥 예외: 코너킥을 찬 공을 공격수가 직접 받아도(헤딩 포함) 오프사이드 문제가 없다.
예외의 핵심은 골킥·스로인·코너킥 ‘그 재개로 공을 직접 받는 순간’에는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후 누군가 공을 터치해 플레이가 이어지면 일반 오프사이드 규정으로 다시 돌아간다.
예외가 끝나는 순간
하지만 그 이후 다른 선수가 공을 터치한 뒤에는 일반 오프사이드 규정이 다시 적용된다. 예외는 해당 재개 방식에서 공을 처음 받는 순간까지만 유효하며, 플레이가 이어지면 일반 판정 기준으로 복귀한다.
- 골킥을 받은 공격수 A가 공을 컨트롤한 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공격수 B에게 패스하면 B는 오프사이드 반칙이 될 수 있다.
- 스로인을 직접 받은 선수가 드리블하다가 앞서 있던 동료에게 패스하면, 그 동료는 일반 오프사이드 규정에 따라 판정받는다.
- 코너킥을 받은 뒤 다시 패스나 슛이 이어질 때, 다른 공격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관여하면 반칙이 성립한다.
예외는 ‘재개 방식’에 한정된 규정이며, 이후 플레이 전체에 적용되는 면제 조항이 아니다.
자주 하는 오해 5가지
오해 1. “골킥 이후에는 오프사이드가 아예 없다”
정정: 골킥을 ‘직접’ 받을 때만 예외다. 이후 패스나 터치가 이어지면 일반 오프사이드 규정이 적용된다.
오해 2. “스로인은 손으로 던지니까 항상 오프사이드가 없다”
정정: 스로인을 직접 받는 순간만 예외다. 받은 선수가 다시 패스하면 그때부터는 일반 규정이다.
오해 3. “코너킥에서 골문 앞에 서 있어도 계속 오프사이드가 없다”
정정: 코너킥을 처음 받는 순간만 예외다. 이후 리바운드나 2차 공격에서는 오프사이드 판정이 들어간다.
오해 4. “골킥을 받은 선수가 바로 슛을 쏘면 오프사이드 위치의 동료도 관여해도 된다”
정정: 슛 순간은 일반 플레이이므로,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관여(골키퍼 시야 방해, 리바운드 터치 등)하면 반칙이 성립할 수 있다.
오해 5. “프리킥도 예외 아닌가?”
정정: 프리킥은 예외가 아니다. 골킥, 스로인, 코너킥 이 세 가지만 규정상 명시된 예외 조항이다.
사례 5개
사례 1: 골킥 직접 수령
상황: 골키퍼가 골킥을 길게 찬다. 공격수 A는 상대 진영 최전방, 수비수보다 앞에 서 있었고 공을 직접 받아 드리블을 시작했다.
판정 포인트: 골킥을 ‘직접’ 받는 경우이므로 예외 적용.
결론: 오프사이드 아님.
한 줄 이유: 골킥에서 공을 직접 받는 순간은 오프사이드 판정 대상이 아니다.
사례 2: 골킥 후 2차 패스
상황: 골키퍼가 찬 골킥을 미드필더 B가 받았다. B는 공격수 C에게 패스했고, C가 골을 넣었다. (C는 패스 순간 수비 라인보다 앞서 있었다고 가정)
판정 포인트: B가 공을 터치한 순간부터 일반 오프사이드 규정 적용.
결론: 오프사이드 반칙.
한 줄 이유: 골킥 예외는 ‘재개 직후 직접 수령’에만 해당하고, 이후 패스는 일반 규정을 따른다.
사례 3: 스로인 직접 수령
상황: 아군이 스로인을 던졌다. 공격수 D는 상대 수비 라인보다 앞에 있었지만 공을 직접 받아 슛을 시도했다.
판정 포인트: 스로인을 ‘직접’ 받는 경우이므로 예외 적용.
결론: 오프사이드 아님.
한 줄 이유: 스로인에서 공을 직접 받는 순간은 오프사이드가 성립하지 않는다.
사례 4: 코너킥 후 리바운드
상황: 코너킥을 공격수 E가 헤딩했으나 골키퍼가 펀칭으로 막았다. 공이 튕겨 나왔고, 공격수 F가 마무리 슛을 성공시켰다.
참고로 E가 헤딩한 순간, F는 상대 수비 라인보다 앞선 위치(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고 가정한다.
판정 포인트: 코너킥 예외는 E의 ‘직접 플레이’까지로 이해하면 된다. 이후 리바운드 상황은 일반 오프사이드 규정(관여/이득 등)으로 판단.
결론: 오프사이드 반칙.
한 줄 이유: 코너킥 예외는 재개 직후 직접 플레이에 한정되며, 2차 플레이는 일반 판정 기준이다.
사례 5: 스로인 후 즉시 패스
상황: 스로인을 받은 공격수 G가 공을 컨트롤한 직후, 공격수 H에게 패스했다. (H는 패스 순간 수비 라인보다 앞서 있었다고 가정)
판정 포인트: G가 공을 터치한 순간부터 일반 오프사이드 규정 적용.
결론: 오프사이드 반칙.
한 줄 이유: 스로인 예외는 G가 받는 순간까지만 유효하며, 이후 패스는 일반 규정을 따른다.
최종 체크리스트
심판 관점
- 재개가 골킥/스로인/코너킥인가?
- 그 재개로부터 공격수가 공을 ‘직접’ 받았는가(중간 터치 없음)?
- 직접 수령 이후 다른 선수의 터치가 있었는가?
- 이후 플레이에서는 일반 오프사이드 기준(위치 + 관여)이 적용되는가?
관전자 관점
- 공이 골킥/스로인/코너킥으로 재개되었는지 먼저 확인한다.
- 첫 수령(중간 터치 없이 직접 받기)이라면 오프사이드 반칙이 아니다.
- 한 번이라도 다른 터치가 나오면, 그 다음부터는 일반 오프사이드 규정으로 판단한다.
- 예외는 재개 방식에 한정되며, 이후 플레이는 일반 판정으로 복귀한다.
한 줄 요약
골킥·스로인·코너킥은 ‘직접 수령’ 순간만 오프사이드 예외가 적용되고, 이후 터치가 발생하면 일반 규정으로 돌아간다.
'규정·심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OGSO 판정 기준 총정리: 4D 체크리스트와 경고·퇴장 갈리는 조건 (0) | 2026.01.08 |
|---|---|
| 페널티킥 재시도 규정 총정리: 골키퍼·침범·리바운드 판정 기준 (0) | 2026.01.08 |
| VAR 개입 기준 총정리: 4가지 리뷰 범위와 체크·리뷰 차이 (0) | 2026.01.05 |
| 핸드볼 판정 기준 체크리스트: 팔 위치·거리·의도 핵심 정리 (0) | 2026.01.05 |
| 오프사이드 ‘플레이에 관여’ 판정 기준: 사례 5개로 정리 (0) | 2026.01.03 |